쿠도스 커피 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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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부터 베이킹을 시작해 21세에 프랑스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페스트리 헤드셰프 임명된 미셸 수아스(Michel Suas)의 지식과 전문성,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페스트리 셰프로 근무한 벨린다 렁(Belinda Leong)의 재능이 만나 시작된 비파티세리.
그들은 미국 현지의 분위기와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페스트리를 조합하고, 현대적인 오픈 키친을 결합하여 새로운 맛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비파티세리는 뉴욕의 블랙시드베이글, 시카고의 퍼블리칸퀄리티브레드 등
20곳의 준결승 진출자들을 따돌리고, ‘아웃스탠딩 베이커’ 부문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창업주인 그들은 프랑스 페스트리 분야의 장인으로 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90년 시작된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인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는 매년 미국 내 2만여 개 레스토랑의 소속 셰프가
엄격한 심사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하는 시상식입니다.

Passion that never stops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둥지를 튼 비파티세리는 곧이어 하와의 호놀룰루 2호점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끝없는 도전은 거침없이 이어져, 2018년 봄 첫 해외 매장인 가로수길 점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비파티세리만의 시그니쳐 제품인 퀸아망과 신선한 베이커리,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오감을 자극하는 베이커리를 쿠도스 커피 로스터즈 공덕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열정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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